저희 오경상사는 1970년 창업하여 현재까지 좋은 건·해산물을 싼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정신으로 일관되게 사업을 해 왔습니다.

​가락동 도매시장에서 경매되는 상위 5% 이내의 특상품을 도매 가격으로 소비자 여러분에게 공급하겠습니다. 소비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지도편달을 부탁 드립니다.

『명품김.com』에 자주 들러 주세요.